자동차부품업계 "근로시간단축·통상임금 신중히 결정해야"

    자동차부품업계 근로시간단축·통상임금 신중히 결정해야></p>
						

						<p class= 자동차부품업계와 관련 학계가 자동차 산업이 큰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 국회, 법원에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문제 등의 사안에서
    신중한 정책 결정을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880여 개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 자동차 산업협동조합과 한국 자동차 산업학회,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공동명의로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호소문에서 국내 자동차 생산은
    지난 2015년보다 7.2% 줄었고 인도에 밀려 세계 6위로 내려앉았을 뿐 아니라
    10년 넘게 지켜오던 수출 3위도 올해 멕시코에 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상반기 국산차 수출량은 지난 2009년 이후 8년 만에 최저 수준이고
    중국 시장 판매는 사드 갈등으로 1년 전보다 40% 이상 급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아차가 이번 달 통상임금 1심 소송에서 지면 3조 원 이상의 우발적 채무가 발생해
    심각한 유동성 문제를 겪고 중소 부품 협력업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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