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 이재성, 개막전부터 키커지 선정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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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첫 경기 활약으로 키커지가 선정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이재성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8월 4일 홈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함부르크SV와의 개막전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 두 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홀슈타인은 이날 이재성의 활약에 힘입어 3-0 대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재성은 후반 11분과 33분, 팀의 선제골과 추가 골을 돕는 킬패스를 기록하며
    승격 후보 1순위 함부르크를 꺾는데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재성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으며 극찬했습니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 역시 6일, 이재성에게 평점 1.5점을 부여하며
    "우아하고 역동적인 플레이"라고 평했습니다.

    지난 시즌 홀슈타인 킬은 2부 리그를 3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끝내 1부 리그 승격엔 실패했습니다.
    이재성은 홀슈타인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겠다는 목표로
    15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팀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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