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윤종신 선생님이 쓴 이별 발라드 부를 수 있어 감사"

    박재정 윤종신 선생님이 쓴 이별 발라드 부를 수 있어 감사></p>
						

						<p class= 가수 박재정이 미스틱의 수장 윤종신이 쓴 이별 발라드를 부르게 된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컴백을 하루 앞둔 박재정은 12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두 남자`, `시력`에 이어 이별 노래를 부르게 돼 행복하다.
    많은 분이 신곡 `악역`을 듣고 공감하길 꿈꾼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악역`은 윤종신이 작사하고, 015B 정석원이 작곡한 노래로,
    두 사람은 지난 6월 `시력`에 이어 또 한 번 박재정을 위한 발라드를 완성했다.

    박재정은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한 번 제대로 솔직해보자`라는 감정이 들었다.
    이별 후의 감정을 노래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윤종신과 정석원 선생님은 이번에 좀 더 맑은 소리를 원하셔서
    거기에 중점을 두었다"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헤어져야 하는 걸 알지만 서로 눈치만 보고 머뭇거리는 상황에서
    누군가 한 명은 악역을 맡아 매몰차게 이별을 얘기하는 상황을 그린
    `악역`은 올가을 가장 잔인하고 슬픈 이별 발라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재정은 "윤종신 선생님은 제 고음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이별의 감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발라드는 제가 늘 하고 싶은 음악인데 이렇게 좋은 이별 발라드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싱글∙OST 발매, 공연∙음악 방송 활동은 물론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박재정은
    "모든 활동이 기억에 남지만 첫 솔로 발라드곡인 `시력`을 무대에서 부를 때가 생각이 많이 난다"며
    "`악역` 역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재정은 활동 계획에 대해 "음악뿐만 아니라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많은 분에게 계속 다가가고, 차곡차곡 쌓아가는 가수 박재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재정의 `악역`은 1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악역` 첫 무대는 오늘밤 12시 30분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볼 수 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