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영화관서 무장괴한 총격… 최소 11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의 총격으로 주민이 최소 11명 숨졌습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2일 밤
    나이지리아 북서부 잠파라주의 한 마을에서
    강도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총을 쏴
    영화를 보던 주민들이 최소 11명 사망하고 다른 20명이 다쳤습니다.

    `바다라와`라는 마을에 난입한 무장괴한들은
    영화관으로 쓰이는 한 회관으로 이동한 뒤
    관객들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BBC는 괴한들이 영화관을 공격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최근 몇달 사이 잠파라주에서 무장강도들에 의한 사망 사건이 잇따랐다고 소개했습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잠파라주에서는 거의 400명이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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