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이민 유입으로 몸살

    에콰도르가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의 유입이 폭증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의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에콰도르는 콜롬비아 국경과 접한 북동부 3개 주에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에콰도르는 이번 주 들어
    하루 4천여 명의 베네수엘라인이 유입되는 콜롬비아 접경 지역에
    이민 당국 직원들과 의료진 그리고 경찰 등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5년 뒤 최소 100만 명의 베네수엘라인이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범죄
    그리고 만성적인 식품 부족난을 견디지 못하고 모국을 떠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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