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장관 "안보리 결의 이행위해 북한과 모든 군사협력 중단"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하고자
    북한과 모든 군사기술 협력을 중단했다고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북한은 군사기술 분야에서 일련의 협정을 체결됐지만,
    현재 그 실현이 러시아의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 1874호 이행으로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보리 결의 1718호는 북한의 1차 핵실험에 대응해 2006년 채택됐고,
    1874호는 2009년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조치입니다.

    쇼이구 장관은 또 크림 사태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심각한 갈등을 겪었지만,
    양국 간 전면전은 불가능하다는 견해도 밝혔습니다.

    옛 소련 소속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속했던
    크림반도를 병합한 이후 최악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