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 "북미정상회담 장소 평양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일간신문인 `이즈베스티야`는 한국 통일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소개하면서
    북한 지도자는 중국이나 러시아를 방문하는 경우가 아니면
    외부로 나간 적이 없다는 점을 중요한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판문점이나 서울이 회담 장소가 될 수도 있지만
    평양이 현재 가장 유력한 장소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양국 수교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김 위원장은 미국과의 평화 협상에 긍정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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