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공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선포될 수 있어"

    ICAO, 국제 민간 항공 기구가 북한 영공을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알렉상드르 드 쥐니악 국제 항공 운송 협회 회장의 말을
    인용해 ICAO가 비행 금지 구역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ICAO의 이 같은 검토는 최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목격했다는 민항기들의 보고가
    잇따르면서 비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1947년 유엔 전문 기구로 발족한 ICAO는 비행 안전 확보와 부당 경쟁 관리 등
    세계 항공 업계의 정책과 질서를 총괄하는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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