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내년 대선 출마 선언...4기 집권 도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3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네 번째 집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중부 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대화하며 "대통령직에 입후보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3월 18일로 예정된 러시아 대선 선거 운동은 이달 시작되고,
    푸틴이 출마할 경우 당선이 사실상 확실하다는 게 지배적인 전망입니다.

    지난 2000년 대통령직에 처음 취임한 푸틴은
    2008년 헌법상 세번 연임 제한 규정에 막혀 총리로 물러났다가,
    2012년 대선에서 임기가 6년으로 늘어난 대통령직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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