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도 북한인 비자 신규발급 유예

    아랍에미리트, UAE 외무부는 앞으로 북한 여권 소지자에 대해
    입국 비자를 신규로 발급하지 않고,
    북한 기업의 사업허가도 새로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UAE 외무부는 북한의 비상주 대사와
    자국의 북한 담당 비상주 대사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유지했던 양국 간 대사급 외교 관계를 중단한 셈입니다.

    UAE 외무부는 성명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개발과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371호와 2375호를 준수하려는
    국제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런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UAE에 이미 파견된 북한 노동자 천 500여명의 취업 비자를 갱신과
    기존 북한 기업의 사업허가를 갱신할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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