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북부 홍수로 70여 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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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베트남 중북부 지역에 홍수가 발생해 7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난 사흘간 중북부 일대에
    최고 550㎜의 비가 쏟아지면서
    홍수가 일어나 옌바이·타인호아·호아빈 성 등지에서 3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수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를 비롯해 4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홍수로 8천여 가구가 대피하고 만7천여 채의 주택이 침수 또는 파손됐으며,
    수만 헥타르에 이르는 농경지도 물에 잠겼습니다.

    이와 함께 옌바이 성의 일부 철로가 산사태로 매몰되면서
    수도 하노이와 북동부 라오까이를 오가는 기차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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