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호크니 그림 8천 만 달러 낙찰 전망… 현존 최고 기록할듯

    작가 호크니 그림 8천 만 달러 낙찰 전망… 현존 최고 기록할듯></p>
						

						<p class=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
    `예술가의 초상`이 현존 작가의 작품 최고 낙찰가를 경신할 전망입니다.

    경매업체 크리스티는 `예술가의 초상`이
    오는 11월15일 열리는 경매에 출품돼
    8천 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1972년 제작된 예술가의 초상은 호크니의 유명한 `수영장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예술가의 초상 그림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물속에서 평영을 하는 남자와
    빨간 재킷을 입고 수영장 밖에 서서 그를 지켜보는 남자가 있습니다.
    크리스티의 작품 설명에 따르면 호크니는
    그의 작업실 바닥에서 발견한 두 개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나는 1966년 할리우드에서 수영하는 사람의 사진이었고,
    다른 하나는 한 소년이 땅에 있는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현존 작가 작품의 기존 최고가는
    2013년 당시 크리스티 경매에서
    미국 작가 제프 쿤스의 조형작품 `풍선 개`가 기록한 5천 840만달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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