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픽업트럭·SUV 120만대 리콜

    GM,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픽업트럭·SUV 120만대 리콜></p>
						

						<p class= 제너럴모터스, GM이 차량 핸들을 동력으로 제어하는 장치인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총 120만 5천대의 픽업트럭과 SUV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전자적으로 통제되는 파워 스티어링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특히 저속 주행 시 운전을 어렵게 만들어
    사고유발 위험을 키우는 것이 리콜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30건의 사고 사례와 2명의 부상이 신고됐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GM의 잘 팔리는 모델 가운데 하나인
    2015년 생산된 쉐보레 실버라도 1500, 서버번 및 타호,
    GMC 유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입니다.
    미국에서만 리콜 대상 차량 수는 102만대에 이릅니다.

    GM 측은 "파워 스티어링 모듈의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포드 자동차도 지난 6일 F-150 픽업트럭 200만대를 리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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