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업계에 CEO 교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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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글로벌 식품회사들이 최근 최고경영자를 줄줄이 교체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젊거나 외부 출신인 CEO가 많아졌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슬레와 몬델레즈, 켈로그 등
    세계 10대 식품업체 가운데 지난 3년간 6개사의 CEO가 바뀌었습니다.

    최근에는 펩시콜라로 유명한 펩시코는
    인드라 누이 CEO가 곧 물러나고 새 CEO로 라몬 라과르트가 온다고 발표했습니다.
    캠벨수프와 하인셀레스티얼도 새로운 경영자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를 지배하던 전통적인 대형 기업들은
    온라인 판매와 소셜미디어 소통에 능한 작은 브랜드들에 밀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효율을 높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식품업체들의 이사회는 비교적 젊은 CEO를 찾고 있습니다.
    앤드루 코스그로브 EY 소비자제품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는
    "이사회는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식품회사 네슬레에서는
    지난해 마크 슈나이더가 거의 100년 만에 처음으로 외부 출신 CEO가 됐습니다.
    52세로 전임자보다 10년 가까이 젊은 그는
    인수와 자산 매각을 늘리면서 사업의 일부분을 구조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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