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만취한 승객 가려낸다`…인공지능 기술 특허신청

    차량 호출서비스 업체 우버가 만취한 호출자로부터
    운전자나 차량 공유 승객을 보호하는 인공지능, AI 기술을 특허 신청했습니다.

    CNN머니에 따르면 우버는 최근 미 특허·상표권사무소에
    인공지능으로 호출자의 주취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제출해 특허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는 우버 서비스를 신청하는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주취 상태에 있을 경우
    운전자가 호출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는 우버 풀과 같은 공유 차량 탑승 서비스에는
    만취한 승객이 타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기술은 호출자의 스마트폰에서 보내오는
    여러 종류의 신호를 조합해 주취 상태를 파악하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호출 과정에서 문자입력 오류가 나타나거나
    평소보다 호출 시간이 과도하게 오래 걸릴 경우 일단 주취 의심 대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