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미국 금리인상, 한국 GDP 가장 큰 폭 감소"

    한국이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부터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미국 투자은행업계에서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의 기준금리가 1%포인트 인상되면,
    한국 국내총생산 GDP가 향후 2년간 최대 0.6%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멕시코와 브라질, 러시아 등 17개 신흥 국가를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큰 폭의 감소로 중국 0.43%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7년 이후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신흥국의 GDP가 상당폭 감소하는 경향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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