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트코인 시장도 `충격`...한때 13% 폭락

    미 비트코인 시장도 `충격`...한때 13% 폭락></p>
						

						<p class= 한국 정부가 비트코인 거래소 폐쇄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미국의 비트코인 시장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때 13% 넘게 폭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낙폭을 줄이긴 했으나
    여전히 7% 안팎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4시간 장이 열리는 미국 가상화폐시장도 하루 종일 한국발 악재에 시달렸습니다.
    거래소를 폐지하는 법을 추진하겠다는 법무 장관의 발언이 나온 직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2천 달러 넘게 폭락했습니다.
    13% 넘게 급락한 비트코인 가격은 폐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청와대의 발표 후 낙폭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오후까지 7% 넘게 하락 세를 보이는 등 좀처럼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제방송 채널인 CNBC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화폐 시장 가운데 한 곳인 한국에서
    거래 금지가 추진된다는 소식에 가격이 급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BC는 그러나 한국 시장이 매우 투기적이라며 도박과 유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예로 한국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보다 31%나 높다며
    김치 프리미엄으로 불린다고 꼬집었습니다.

    국제 시세를 산정하는 미국 기관이
    한국 거래소 3곳을 제외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비트코인 시장의 움직임을 자세히 전하면서도
    `투자의 귀재` 워린 버핏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위험성도 함께 경고하고 있습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