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내년부터 동물 모피 사용 중단 발표

    패션업체 구찌가 내년부터 동물 모피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르코 비차리 구찌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현지 시간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서
    내년 봄, 여름 제품부터 이런 방침을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찌는 남아있는 동물 모피 제품들을 자선 경매를 통해 처분하고
    수익금은 동물보호 단체 등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과 동물보호단체 등은 "구찌의 동물 모피 사용 중단이 업계 판도를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 세계 패션업계에 거대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앞서 아르마니도 지난 2016년 동물 모피 사용 중단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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