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노숙자 쉘터 반대’ 제 6차 집회… "학생도, 타주민도 모였다”

    ‘한인타운 노숙자 쉘터 반대’ 제 6차 집회… 학생도, 타주민도 모였다”></p>
						

						<p class= 한인타운에 임시 노숙자 쉘터를 건립하는 건과 관련해
    한인 커뮤니티의 여섯번째 반대 집회가, 이번에는 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도, 타주의 한인들도 모여
    민주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한인커뮤니티의 눈과 입을 막는 시 당국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한솔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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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취]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임시 노숙자 쉘터 건립에 반대하는
    한인 커뮤니티의 집회가 이번에 여섯번 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한인 커뮤니티도 정치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는
    “위 니드 보이시스”였습니다.

    지난 5일(화), 노숙자 문제 해결 관련 시 주최 워크샵에 참여하려던
    한인 3명이 입장을 저지당한 사건과 관련해 시에 해명을 요구하고
    한인들도 시에서 주최하고 누구나 입장 가능한 이벤트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섭니다.

    한인의 입을 막으려는 시 측에 분노해
    이번 집회에는 시위대가 엑스자가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침묵 시위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한인 집회를 계속해서 주최하고 있는 정찬용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시의 명백한 프리덤 오브 스피치, 즉 말할 권리를 침해한 거라고 전합니다.

    [녹취]

    이에 한인단체는 시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합니다.

    한편, 이번 집회에 눈에 띠는 점은 이전 집회에서는 보지 못한
    시위대들의 참여였습니다.

    UC 버클리를 다니는 로버트 임 씨는 방학을 맞아
    집을 왔는데 이슈를 전해 듣고 이날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녹취]

    워싱턴 주에서 가족을 방문한 에리카 청 씨 역시
    한인들이 주류 사회에서 무시 당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합니다.

    [녹취]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인들도 이제 주류 사회에 나와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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