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한국 정부 차원 영결식...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 것"

    4년 만에 한국 정부 차원 영결식...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 것></p>
						

						<p class=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처음으로 한국 정부가 주관하는 영결식과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세월호의 뼈아픈 교훈을 가슴에 새겨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조사를 낭독하며
    세월호 참사는 한국 사회의 취약한 안전의식과 정부의 무능함이
    국민에게 얼마나 큰 불행이 되는지를 일깨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반성은 과거를 탓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과제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세월호의 완전한 진실 규명을 다짐하고
    누워있는 세월호도 바로 세워 수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도식에는 정부 인사와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해
    4년 전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그동안 72만 명 넘는 추모객들이 다녀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는
    영결식을 끝으로 철거되고
    추모공원인 4.16생명안전공원이 세워질 예정입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