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뉴욕에서 활어회 못 먹는다`

    8월부터 미국 뉴욕 식당에서는 활어회를 먹지 못하게 됐습니다.

    뉴욕시 보건정신위생부(DOHMH)는 생선요리에 활어가 아닌
    냉동 생선을 쓰도록하는 규정을 8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8월 이후 뉴욕의 모든 식당은 회나 스시를 만들 때
    냉동장치의 온도에 따라 15시간~7일간 냉동 보관한 생선을 써야 합니다.
    다만 조개류, 양식 어류, 참치의 특정 부위는 이 규정에서 예외입니다.

    이번 규정의 시행은 활어 속에 잠복해 있을지 모르는 기생충 제거가 목적입니다.
    내년부터는 뉴욕의 모든 식당은 활어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내용을 고지해야 합니다.
    한국에선 활어회가 더 인기이고 고가지만
    뉴욕에선 위생·건강 문제로 활어회를 판매를 금지하고
    식당이 이를 고지하게 한 것입니다.

    [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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